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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2:11)

예ㅅ님이 저의 형제 되기를 위해 기꺼이 혈과 육을 입으시고 죽음을 맛보시기까지 하신 사실이 저의 심령을 두드립니다. 형제됨은 그와 같이 되기 위해 기꺼이 그의 자리로 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기를 부인하는 길이요, 기꺼이 양을 위해 자기 목숨은 버리는 일입니다. 올해 부ㅎ절을 보내며 다시 이 마음이 제게 회복되기를 구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저의 힘으로는 할 수 없지만 결국 아버지의 열정이 제 안에 이 일을 이루어 가실 것을 믿기에 날마다 구합니다. 함께 손 모아주세요.

 

P국 형제 카와르는 차량으로 2시간 반 떨어진 I 시에 있는 옷수선 가게에서 여전히 일하고 있습니다. 거리가 멀어 자주 방문하지 못했는데 올해 초 그에게 어려움이 있었음을 나중에 만나서 듣고 알았습니다. 그를 데리고 왔던 친구이면서 옷수선 가게 주인인 방글라데시 형제가 처음 약속과 달리 매달의 급여를 주지 않아 마음이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사실 그 급여에 대한 약속 때문에 O국으로 온 것이었는데 그렇지 못하니 다른 곳으로 도망가서 불법으로 일할 생각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그 가게의 재정적 상황 또한 좋지 않으니 카와르의 친구인 그 주인도 급여를 줄 수 없는 것이 얼마나 안타깝겠습니까. 제가 보아도 거의 손님이 오지 않는 지리적 위치라 장사에는 좋지 못한 곳입니다. 카와르도 이러한 상황을 다 알고 있기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결국 돈을 벌러 왔지만 가족에게 한 푼도 보낼 수 없음에 화가 나 있었습니다. 저는 제 삶에 ㅈ님을 만나 어떻게 삶이 바뀌었는지, 어려울 때 ㅈ님으로 어떻게 이겨냈는지 이야기 해주며 그를 위해 ㄱㄷ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ㅅ경에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이 있다고 얘기해주며 그 친구를 미워하지 말라고 얘기하고, 미움은 결국 나 자신을 해치는 것이라 말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우르드어로 된 성ㄱ을 가지고 있는데 혹시 읽어보겠냐고 물어보니 그러겠다 해서 다음 방문 때 그에게 우르드어 성ㄱ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는 현재 기존의 계획을 바꿔 올해 이드 알 아드하”(8월쯤)에 자신의 나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돈을 생각만큼 벌지 못하니 이곳에 있을 이유가 없어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그가 참 생명 되신 예ㅅ님을 만나게 되기를 ㄱㄷ합니다. 받은 성ㄱ을 읽고 생명의 길을 발견하게 되기를 함께 손 모아주십시오.

 

K선생님 가정과 함께 일하고 있는 “4D 프레임사업은 ㅈ님의 은혜로 여러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가고 있습니다. 아직 교육관련 기관이나 학교에 크게 맺어진 결과들은 없지만, 센터에 몇몇 학생들이 매주 와서 4D 프레임 교육프로그램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초등 4~6학년 아이들을 맡아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남자아이들의 거친 행동과 통제가 되지 않는 것 때문에 제 마음이 단단했었지만, 0혼을 내 힘으로 사랑할 수 없음을 ㅈ님께 고백하며 ㄱㄷ하면서 지금은 한 아이 한 아이가 제 마음에 품어지며 지극히 작은 자를 향하신 예ㅅ님의 마음을 배워갑니다. 꾸준히 4D 프로그램을 하는 현지 아이들은 거의 없지만, 그들이 언젠가 예ㅅ님을 만나게 될 그 날을 사모하며 주신 만남의 기회들에 마음을 다해 그들을 만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교육 장소가 없어서 근처에 있는 다른 분들의 사무실을 빌려서 아이들의 4D 교육을 해 왔습니다. 그런데 4D 교육 장소를 구할 것에 대한 마음을 주셔서 ㅈ님께 손을 모았는데 감사하게도 바로 옆 건물 2층에 빈 장소가 생겼고 곧 계약할 것 같습니다. 계약이 순조롭게 잘 되고 교육 장소 내부의 교육 시설들이 잘 마련될 수 있도록, 재정적 필요들이 채워지도록 손 모아주세요.

 

순종M은 동네에 있는 A아주머니 가정과 S자매 가정에 가끔 방문하며 교제합니다. 특히 A아주머니네 가정의 자녀들 중에 아들 S는 예준이와 동갑인데 제가 4D 수업에 그를 데려와 가르치고 있습니다. S자매는 사우디에서 여기로 시집와서 사는 자매인데 예솔이와 동갑내기인 딸과 그 아래 아들 한 명이 있습니다. 그런데 작년 남편에게서 버림받아 지금 아이들만 데리고 살고있는 안타까운 자매입니다. ㅈ님께서 이 가정에 대한 마음을 많이 주셔서 기ㄷ가운데 예솔이와 순종M이 방문하며 함께 시간을 보내고는 합니다. 많은 말을 할 수는 없지만 이 문화에서 남편이 언제든 자신의 아내가 맘에 들지 않으면 쉽게 버릴 수 있는 이들의 악함을 대신 회개하며, ㅈ님이 그 자매와 그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보이기를 원합니다. 함께 손 모아주세요.

이번 여름에 순종M은 언어학원에서 1개월간의 집중 과정을 등록할지 ㄱㄷ하고 있습니다. ㅈ님의 선한 인도함을 받도록 함께 기억해주세요.

 

[기억해 주실 제목입니다.]

1. 소망 없는 이 땅 0혼들에게 아버지의 긍휼하심이 부어지고 오직 의의 왕되신 예ㅅ님만이 소망이심을 깨닫게 되도록

2. 카와르 형제에게 성ㄱ을 읽고자 하는 사모함이 생기고, 읽을 때 성ㄹ님께서 마음의 문을 열어 주셔서 진리를 깨닫게되도록

3. 현지인들 중에 마음 깊이 진리를 찾는 몇몇 젊은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이번 라마단 기간(56일 시작)에 길과 진리와 생명되신 살아계신 예ㅅ님을 만날 수 있도록

4. 4D프레임 교육을 통해 만나는 아이들이 그리ㅅ도의 생명을 맛볼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 장소의 계약과 시설들이 선하게 인도함 받도록

 

성결/윤순종 가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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